‘대구용산자이’ 주상복합, 이달 본격 분양
‘대구용산자이’ 주상복합, 이달 본격 분양
  • 김영수 기자
  • 승인 2020.05.13 13: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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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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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의 ‘자이’ 브랜드가 최근 대구지역 아파트 시장에서 승승장구 하면서 3연속 성공을 거둘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GS건설이 지난해 8월 분양한 ‘신천 센트럴 자이’는 견본주택 공개 3일동안 1만4000여명이나 다녀가면서 전용면적 84㎡A타입에서 최고경쟁률 49.5대1을 기록했다.

올해 3월에 분양한 ‘청라힐스 자이’도 1순위 청약접수에서 394가구 모집에 5만 5710명이 접수해 평균 141.4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자이’ 브랜드에 대한 지역민들의 열기가 뜨거웠다.

연이은 분양 성공에 힘입은 GS건설이 대구 달서구 용산동 208-34번지 일대에 ‘대구용산자이’ 주상복합아파트를 이달 중 분양에 들어가면서 지역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역의 한 부동산 전문가는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규제정책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의 안정성 선호 경향이 결국에는 브랜드아파트 선호로 이어지고 있다” 며 “이러한 브랜드 아파트들은 프리미엄이라 불리는 미래가치도 높아 브랜드의 중요성은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대구용산자이’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5층, 4개동, 아파트 전용면적 84~100㎡ 총 429 세대로 구성된다. 지상 1~2층에는 근린생활시설, 5층~44층에는 아파트가 들어선다.전용면적 별로 살펴보면 84A㎡ 117가구, 84B㎡ 117가구, 84C㎡ 117가구, 100㎡ 78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 단지는 입지장점이 탁월하다. 대구 도시철도 2호선 용산역과 죽전역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에다 대구를 동서로 관통하는 달구벌대로에 붙어 있다. 더불어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는 성서IC를 통해 광역교통망까지 손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내년 개통예정인 서대구고속철도역을 통해 KTX는 물론, SRT 등 고속철도이용도 편리하다.

브랜드에 걸맞는 상품성도 돋보인다. 주상복합이면서도 오피스텔이 없는 전 세대 아파트로만 구성됐다. 전 타입 대형 드레스룸과 펜트리, 현관중문을 무상으로 제공해 소비자 부담도 덜어준다. 차세대 환기형 공기청정시스템인 ‘시스클라인’도 거실과 주방에 각 1대씩 무상 제공한다.GS건설이 자랑하는 커뮤니티 시설인 ‘자이안 센터’는 지상 4층에 마련했다. 이곳에 카페테리아, 피트니스 시설, GX룸, 골프연습장, 샤워장. 도서관, 독서실 등을 조성해 입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스포츠와 사교, 문화 취미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 달서구는 비 규제지역으로 청약 예치금 및 대구 거주기간이 충족되면 세대주가 아니어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또 1주택자도 입주 전까지 기존 주택처분조건으로 1순위를 청약할 수 있다. 대출 규제가 까다롭지 않고 전매제한도 6개월로 비교적 짧다. 견본주택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상 사이버 견본주택으로만 운영할 예정이다.

김소형 GS건설 분양소장은 “대구지역민들이 선호하는 뛰어난 입지에 들어서는 ‘자이’ 브랜드인만큼 ‘대구용산자이’는 아파트 외관에서부터 단지내 조경, 커뮤니티시설, 내부마감재 등 기술력과 노하우를 총 동원해 대구를 대표하는 ‘하이엔드((high-end)’ 주거 명품아파트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GS건설의 ‘자이’는 ㈜브랜드스탁에서 진행한 ‘2019 대한민국 브랜드스타’에서 아파트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또한 부동산114의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 설문조사에서도 2년 연속 1위에 올랐으며, 닥터아파트의 ‘아파트 브랜드 파워’ 부문에서는 3년 연속 1위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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